홍은표 · 넥스트티 대표 · SEO/GEO 컨설턴트
HTML에서 본문(신호)과 메뉴·반복 영역(잡음)의 비율. 잡음이 본문보다 많고 앞서면 AI가 본문을 묻거나 잘라낼 수 있다.
한 페이지의 HTML은 그 페이지만의 콘텐츠(신호)와, 메뉴·푸터·배너처럼 모든 페이지에 반복되는 영역(잡음, boilerplate)으로 나뉩니다. 사람은 메뉴를 접어 두고 본문만 보지만, AI 크롤러는 HTML을 한 번에 받은 뒤 텍스트로 추출·요약하는 단계에서 둘을 다 마주합니다.
이때 잡음이 본문보다 많고 앞서 놓이면, 추출·요약의 처리 한도(토큰 한도) 안에서 본문이 뒤로 밀려 희석되거나 잘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GEO에서는 본문을 <main>으로 또렷이 구분하고, 무거운 메뉴는 lazy-load로 분리해 신호 비중을 높입니다. 단, "비중만 높이면 인용된다"는 단정은 과장이며 본문 품질·신뢰 신호와 함께 작동합니다.
흔한 오해 바로잡기
왜 GEO에서 중요한가
AI는 발췌한 텍스트 조각으로 답을 만듭니다. 잡음이 본문을 가리면 품질과 무관하게 인용 후보에서 밀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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