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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 용어사전 · GEO·AEO 핵심

엔티티 · 지식 그래프

Entity · Knowledge Graph

홍은표 · 넥스트티 대표 · SEO/GEO 컨설턴트

사람·회사·제품·개념처럼 고유하게 식별되는 '실체'. AI는 키워드가 아니라 엔티티 단위로 세상을 이해하고, 엔티티들의 관계망이 지식 그래프다.

지식 그래프 — 브랜드(엔티티)와 관계망
저자 서비스 위치 분야 홍은표 GEO·SEO 컨설팅 서울 GEO 넥스트티

AI는 "넥스트티"를 글자가 아니라 속성·관계를 가진 하나의 엔티티로 인식합니다. 스키마의 @id·sameAs가 이 연결을 기계에 알려줍니다.

검색엔진과 AI는 "넥스트티"라는 글자를 단순 문자열이 아니라 특정 회사라는 하나의 실체(엔티티)로 인식하려 합니다. 식별된 엔티티에는 속성(설립·대표·서비스)과 다른 엔티티와의 관계(저자–소속, 제품–회사)가 붙어 거대한 지식 그래프를 이룹니다.

GEO에서 엔티티가 중요한 이유는, AI가 답을 만들 때 모호한 키워드보다 명확히 식별된 엔티티를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브랜드가 지식 그래프 안에서 분명한 엔티티로 자리 잡을수록, AI가 관련 질문에 우리를 인용·언급하기 쉬워집니다. 스키마(JSON-LD)의 @id·sameAs가 "이 엔티티는 이것이다"를 기계에 알려주는 장치입니다.

실무에서 엔티티를 세우는 일은 구체적입니다 — 회사·저자·서비스를 스키마로 정의해 @id로 고정하고, 위키데이터·소셜·디렉터리 같은 외부 프로필을 sameAs로 연결하며, 사이트 전체에서 이름·정보 표기를 일관되게 맞춥니다. 이렇게 흩어진 신호가 하나의 엔티티로 모일수록 AI의 인식이 또렷해집니다.

흔한 오해 바로잡기

  • 오해 엔티티는 결국 키워드와 같다. 사실 키워드는 문자열, 엔티티는 속성·관계를 가진 식별된 실체입니다. AI는 모호한 키워드보다 또렷한 엔티티를 신뢰합니다.
  • 오해 스키마만 넣으면 엔티티로 인식된다. 사실 스키마(@id·sameAs)는 강력한 신호지만 일관된 표기·외부 평판이 함께여야 합니다. 마크업만으론 부족합니다.
JSON-LD @id로 엔티티를 고정하고, sameAs로 외부 권위에 연결한다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Organization",
  "@id": "https://example.com/#organization",
  "name": "브랜드명",
  "url": "https://example.com",
  "sameAs": [
    "https://ko.wikipedia.org/wiki/...",
    "https://www.linkedin.com/company/..."
  ]
}

왜 GEO에서 중요한가

AI는 키워드가 아니라 엔티티로 세상을 모델링합니다. 브랜드를 또렷한 엔티티로 정립하는 것이 인용·언급의 토대입니다.